무대에서 더 빛나는 흑백 드레스.
울과 실크 소재 드레스는 발렌티노(Valentino),
홀터넥 톱은 탑샵(Topshop), 울 소재 와이드
팬츠는 셀린(Céline), 헤어밴드는 존 루이스(John
Lewis), 암 워머로 스타일링한 레그 워머는
발레 뷰티풀(Ballet Beautiful)
강렬한 캐츠아이와 잘 어울리는 올 블랙. 튤 소재 드레스는 구찌(Gucci), 60년대풍 귀고리는 마르니(Marni)
네이비와 버건디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빅 사이즈 쇼퍼 백! 보디수트는
바디 에디션스(Body Editions), 네오프렌
쇼츠는 라펠라(La Perla), 쇼퍼 백은
셀린(Céline)
테일러드 드레스와 와이드 팬츠의 조합은 더없이 현대적이다. 카멜과 블랙의 투톤 드레스는 스포트막스(Sportmax), 시폰 소재 와이드 팬츠는 맥큐(McQ by Alexander McQueen), 메리 제인 슈즈는 랙앤본(Rag&Bone).
격렬하게 춤춰도 흔들리지 않도록 헤어핀과 스프레이로 완성한 업 헤어! 슬립 드레스는 질 샌더(Jil Sander), 홀터넥 톱은 탑샵(Topshop).
저지 드레스는 근사한 일상복이자 파티 드레스로 손색없다. 민소매 롱 드레스는 오스만(Osman), 흰색 가죽 벨트는 마르니(Marni), 홀터넥 톱은 탑샵, 메리 제인 슈즈는 랙앤본(Rag&Bone).
아무도 보지 않는 듯 신나게 춤추는 시간! 와인색 실크 드레스와 귀고리는 마르니(Marni), 새틴 소재 와이드 팬츠는 자라(Zara), 페이턴트 메리 제인 슈즈는 랙앤본(Rag&Bone), 홀터넥 톱과 양말은 탑샵(Topshop), 암 워머로 스타일링한 레그 워머는 발레 뷰티풀(Ballet Beautiful)
페플럼 스커트가 완성한 인상적인 실루엣. 보디수트는 데이비드 코마(David Koma), 페플럼 울 스커트는 언더커버(Undercover), 홀터넥 톱은 탑샵.
움직일 때마다 물결치는 실크와 새틴 소재 드레스의 매력. 컬러 블록 드레스는 셀린(Céline), 비스코스 소재 팬츠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암 워머로 스타일링한 레그 워머는 발레 뷰티풀(Ballet Beautiful), 양말은 탑샵(Topshop), 메리 제인 슈즈는 랙앤본(Rag&Bone).
몸매를 구조적으로 드러내는 컷아웃 드레스는 기묘한 아름다움마저 선사한다. 미니 드레스는 데이비드 코마(David Koma), 귀고리는 마르니(Marni), 암 워머로 스타일링한 레그 워머는 발레 뷰티풀.
현대적인 드레스와 60년대풍 오버사이즈 헤어밴드, 플라스틱 귀고리의 조화. 울 소재 튜브톱 드레스는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블랙 벨트와 가방, 귀고리는 모두 마르니(Marni)
하나를 완성하는 데 꼬박 하루가 걸리는 수작업 플리츠 드레스. 새틴 소재 드레스는 바바라 카사솔라(Barbara Casasola), 빨강 실크 스커트는 마르니, 양말은 탑샵(Topshop), 메리 제인 슈즈는 랙앤본(Rag&B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