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12월의 휴일, 어느 집에서 생긴 일

12월 어느 휴일의 늦은 아침, 302호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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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휴일, 어느 집에서 생긴 일

12월 어느 휴일의 늦은 아침, 302호에서 생긴 일.

샤넬에 까멜리아는 꽃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까멜리아의 아름다움을 주얼리로 표현한 ‘까멜리아 컬렉션’. 18K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엑스트레 드 까멜리아’ 목걸이와 ‘엑스트레 드 까멜리아’ 귀고리, 18K 옐로 골드의 ‘레 인피니 드 까멜리아’ 목걸이를 함께 연출했다.

18K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레 인피니 드 까멜리아’ 목걸이와 18K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엑스트레 드 까멜리아’ 목걸이.

여심을 자극하는 리본에서 모티브를 얻은 ‘루반 컬렉션’.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루반’ 반지.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숫자 ‘5’를 다채롭게 활용한 ‘N˚5 컬렉션’.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숫자 ‘5’를 아름답게 장식한 ‘이터널 N˚5’ 귀고리와 팔찌. ‘이터널 N˚5’ 귀고리는 원하는 방식으로 변형해 착용할 수 있다.

18K 화이트 골드와 촘촘하게 세팅한 다이아몬드를 통해 까멜리아를 섬세하게 묘사했다. ‘부통 드 까멜리아’ 귀고리와 ‘부통 드 까멜리아’ 초커, ‘부통 드 까멜리아’ 반지.

파리 방돔 광장과 샤넬 N˚5 향수병 뚜껑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팔각형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시계.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깃털을 우아하게 표현한 ‘플륌 드 샤넬 컬렉션’. 깃털은 가브리엘 샤넬이 디자인한 첫 번째 주얼리 컬렉션의 모티브 중 하나였을 정도로 샤넬과 관련이 깊다.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깃털의 세부를 생생하게 연출한 ‘플륌’ 목걸이.

리본의 유연한 형태를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루반’ 귀고리와 반지.

숫자 ‘5’가 지닌 조형미를 강조한 ‘N˚5 컬렉션’.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만든 ‘이터널 N˚5’ 싱글 귀고리, ‘엑스트레 드 N˚5’ 목걸이, 오른손에 착용한 ‘이터널 N˚5’ 팔찌와 ‘엑스트레 드 N˚5’ 반지, 왼손의 ‘이터널 N˚5’ 반지와 ‘엑스트레 드 N˚5’ 팔찌.

샤넬의 정체성이 오롯이 담긴 ‘J12’ 시계. 견고한 블랙 세라믹과 베젤에 세팅한 4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조화롭다.

18K 옐로 골드 체인과 블랙 레더 브레이슬릿이 매력적인 ‘프리미에르’ 시계. 시계는 샤넬 워치(Chanel Watches).

퀼팅 패턴이 돋보이는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소재와 두께를 달리하며 무한한 변주를 이어간다.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세팅의 ‘코코 크러쉬’ 싱글 귀고리, 18K 베이지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귀고리, 얇은 두께가 특징인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팔찌. 주얼리는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포토그래퍼
    김재훈
    패션 에디터
    신은지
    모델
    안아름
    헤어
    신도영
    메이크업
    서아름
    네일
    임미성
    세트
    전수인
    SPONSORED BY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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