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릴체리 그리고 어그 필하우스
Feels Like Us, Feels Like UGG
어그(UGG)는 오랜 시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고, 자신을 표현하는 모든 과정을 지지해 왔다. 어그는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긴 시간 다채로운 협업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LA에 펼쳐진 <FEEL HOUSE>는 그런 어그의 헤리티지가 집약된 이벤트 스토어로 어그가 그간 쌓아온 히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 어그의 앰버서더인 포스트 말론이 어그를 위한 특별한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한국에서는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션 죠지와 릴체리가 행사장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들은 <FEEL HOUSE>의 배경이 된 LA에서 어그를 신고 나다움을 찾는다. 가장 자신다운 모습으로 LA를 누비는 죠지와 릴체리의 특별한 순간!







- 콘텐츠 에디터
- 박채원
- 포토그래퍼
- 임재용
- 필름
- 에탄올 프로덕션
- 헤어, 메이크업
- 김민지
- 스타일리스트
-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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