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오메가란 우주에서 마주한 다니엘

2024.12.09

오메가란 우주에서 마주한 다니엘

어린 시절 소녀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달의 요정. 오메가의 우주 속 판타지 세계의 다니엘과 현재의 다니엘이 만났다. 다양한 컬러의 다이얼로 선보인 오메가의 상징적인 워치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 컬렉션과 매니시함과 우아함,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가진 ‘스피드마스터(Speedmaster)’ 컬렉션과 함께. 

세드나 골드와 스틸 소재가 어우러진 브레이슬릿과 실버 컬러 다이얼의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워치’가 영롱하게 반짝인다. 메탈릭한 튜브 톱 드레스는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
오메가의 독창적인 세드나 골드의 고급스러움과 스틸 워치의 조화로움. 우주의 빛을 담은 듯한 29mm 실버 컬러 다이얼과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으로 빛나는 ‘컨스텔레이션 워치’가 다니엘과 잘 어울린다.
25mm 퍼플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워치’의 강력한 힘. 꾸뛰르 터치가 돋보이는 볼륨감 있는 드레스는 느와 케이 니노미야(Noir Kei Ninomiya).
블랙 드레스에 색다른 매력을 불어넣을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38 워치’. 스틸 소재의 38mm 브라운 컬러 다이얼이 사랑스러운 룩에 매니시한 반전 무드를 더한다. 언밸런스한 리본 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는 샌디 리앙(Sandy Liang).
스틸과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의 ‘컨스텔레이션 워치’. 29mm 옐로 컬러 다이얼이 조화를 이룬다. 케이프로 연출한 레이스 스커트는 유한 왕(Yuhan Wang).
문샤인 골드 소재의 ‘스피드마스터 38 워치’.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과 38mm 그린 컬러 다이얼의 크로노그래프 모델이 매니시한 수트 룩에 잘 어울린다. 재킷, 셔츠, 펜슬 스커트는 슈슈통(Shushu/Tong).

다니엘이 착용한 워치는 오메가(Omega) 제품.

    포토그래퍼
    박종하
    디지털 에디터
    가남희
    헤어
    가베
    메이크업
    이솔
    스타일리스트
    최유미
    세트
    권도형
    SPONSORED BY
    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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