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이들과 함께하는 연말에 더욱 돋보이는 시밀러 룩.

김혜윤, 변우석

막강즈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에스파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솔선 커플’, 김혜윤과 변우석은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오랜만에 재회했습니다. 클래식한 무드의 블랙 룩으로 맞춰 입고 등장해 올해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커플다운 완벽한 합을 선보였죠. <2024 SBS 가요대전>을 위해 4세대 보이 그룹의 막내들이 모여 결성한 ‘막강즈’와 에스파 역시 컬러를 통일한 시밀러 룩으로 연말 무대를 꾸몄습니다. 이 외에 귀여운 크리스마스 룩을 선보인 엔시티 위시와 있지,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포근한 니트 룩을 공유한 라이즈 성찬, 은석 등 셀럽들의 다양한 연말 시밀러 룩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엔시티 위시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있지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지우, 규진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성찬, 은석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나연, 지효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