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떤 기분일까? 누가 봐도 훈훈한 그/그녀가 내가 낳은 아이라면?! 세상에 자랑하고 싶은 나의 베이비들을 소개합니다.

진정한 스타 가족의 대표!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의 2015 F/W 컬렉션을 응원하러 온 식구들. 로미오(Romeo), 브루클린(Brooklyn), 크루즈(Cruz), 하퍼(Harper) 그리고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패션계까지 사로잡은 모태 미녀 모녀, 바네사 파라디(Vanessa Paradis)와 릴리 로즈 뎁(Lily-Rose Depp).

패션 매거진 을 통해 모델 신고식을 치른 전설의 톱 모델 신디 크로포드(Cindy Crawford)의 아들딸 프레슬리(Presley)와 카이아 거버(Kaia Gerber).

이미 연예인 포스 풍기는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의 17세 딸 시스티나(Sistine).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가슴으로 낳은 아들 매독스(Maddox)의 폭풍 성장.

누가 누군지 분간이 안 된다?!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과 싱크로율 100%를 선보이는 에바 엘리자베스 필립(Ava Elizabeth Phillippe).

엄마의 리즈 시절을 보는 듯한 착각,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의 사랑스러운 딸 리브(Liv).

베프 같은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멜라니 그리피스(Melanie Griffith)와 스텔라(Stella).

15세의 나이에 이런 기럭지가?! 모델 워킹 선보이는 앰버 발레타(Amber Valletta)와 오든 맥카우(Auden McCaw).

씨익 웃는 표정까지도 빼다 박은 수잔 서랜든(Susan Sarandon)의 아들 마일스 로빈스(Miles Robbins).

어딘지 모르게 고급스럽다, 귀티가 난다, 어여쁘다. 리브 타일러(Liv Tyler)의 명품 아들 마일로 랭던(Milo Langdon).

피는 못 속인다는 것을 증명한 톱 모델 케이트 모스(Kate Moss)와 스키니 몸매의 소유자 릴라 그레이스 모스(Lila Grace M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