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살그머니 날아든 아름다운 행운

2025.01.23

살그머니 날아든 아름다운 행운

아름다운 행운이 우리 곁으로 날아들었다.

The Book of Joy 1930년대부터 반클리프 아펠 세계에서 즐거움의 대상이 되어온 무당벌레(Coccinelle) 모티브. 이번엔 잎사귀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으로 태어났다. 18K 로즈·화이트 골드, 에나멜과 오닉스, 다이아몬드를 바탕으로 한 ‘코치넬 비트윈 더 핑거’ 반지.
Red Luck 여러 문화에서 무당벌레를 행운의 상징으로 여긴다. 스페인에서 ‘작은 마리아’, 네덜란드에서 ‘주님의 작은 동물’이라 불리는 이유 역시 마찬가지다. 반클리프 아펠은 행운의 아이콘을 다양하게 변주해왔다. 18K 로즈·화이트·기요셰 로즈 골드에 에나멜과 오닉스,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코치넬’ 클립.
Fly Away 반클리프 아펠의 또 다른 아이콘 플라워 패턴과 무당벌레 디자인이 이루는 조화. 18K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 마더 오브 펄로 꽃 모양을 완성한 ‘코스모스 미디엄 모델 클립’ 펜던트와 ‘코치넬’ 클립.
Flower Show 반클리프 아펠 메종의 역사에는 다채로운 컬러의 무당벌레가 등장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코치넬 비트윈 더 핑거’ 반지는 원형에 가장 가까운 생생한 컬러가 특징이다.
Colored Vision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은 파리의 주얼리 메종을 오랫동안 대표해왔다. 나비를 바탕으로 한 18K 옐로·화이트 골드, 터키석과 다이아몬드를 바탕으로 한 ‘투 버터플라이’ 귀고리와 ‘코치넬 비트윈 더 핑거’ 반지.
So Curioso ‘코치넬 비트윈 더 핑거’ 반지와 함께한 하트 모양 꽃잎이 인상적인 ‘프리볼 클립’ 펜던트. 주얼리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패션 에디터
    손기호
    포토그래퍼
    조현수
    프롭스
    이진아
    SPONSORED BY
    VAN CLEEF & ARP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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