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불멸의 아름다움, 영원의 맹세

영원불멸의 아름다움.

워치&주얼리

불멸의 아름다움, 영원의 맹세

영원불멸의 아름다움.

불가리는 1948년부터 강인함과 무한한 변신을 상징하는 ‘세르펜티’ 컬렉션을 통해 끝없이 변화하는 영원한 힘을 표현하고 있다. 페어 셰이프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개와 49.20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팔찌는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브레이슬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베젤과 실버 오팔린 다이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팔찌와 반지는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과 ‘세르펜티 바이퍼 링’.

변신을 거듭하는 자연의 특별한 힘을 부여받은 전설적인 동물 ‘뱀’. ‘세르펜티’ 컬렉션은 뱀이 지닌 풍성한 의미를 전하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하나로 연결한다. 로즈·화이트 골드 소재에 0.51캐럿의 페어 컷 에메랄드 2개와 마키즈 컷 파라이바 투르말린 55개, 라운드 컷 에메랄드 54개와 8.77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팔찌는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브레이슬릿’.

마더 오브 펄과 페어 셰이프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개, 22.12캐럿의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로즈 골드 목걸이는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헤드, 보디, 테일은 장인의 뛰어난 기술로 구현해 착용감이 인상적이다.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를 장식한 반지는 ‘세르펜티 투보가스 링’, 뱀 머리부터 꼬리까지 이어지는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를 장식한 뱀 눈이 돋보이는 팔찌는 ‘세르펜티 투보가스 브레이슬릿’.

화이트·옐로·로즈 골드로 다채롭게 구성된 팔찌는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 뱀 모티브를 간결하게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뱀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시작되어 인류의 역사를 휘감는다. 지혜, 생명력, 유혹을 상징하는 뱀 모티브는 매혹적인 불가리의 ‘세르펜티’ 컬렉션으로 다시 태어났다. 로즈 골드에 오닉스와 페어 컷 다이아몬드 2개, 12.4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팔찌는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브레이슬릿’.

‘안도 타다오×불가리 세르펜티 투보가스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는 일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사랑하는 주제인 자연의 찰나적 찬란함을 기념한다. 18K 핑크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와 핑크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이 특징인 ‘안도 타다오×불가리 세르펜티 투보가스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는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봄을 상징한다.

로즈 골드에 블루 사파이어를 장식한 뱀 눈이 독특하다.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목걸이는 ‘세르펜티 세두토리 네크리스’, 로즈 골드에 블루 사파이어와 말라카이트를 더하고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팔찌는 ‘세르펜티 세두토리 브레이슬릿’.

화이트·옐로 골드에 마키즈 셰이프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6개와 페어 컷 에메랄드 4개,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귀고리는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이어링’, 옐로·화이트 골드에 페어 컷 에메랄드 2개와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 52개, 6.07캐럿의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화려하게 장식한 목걸이는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패션 에디터
    신은지
    포토그래퍼
    정우영
    세트
    최서윤(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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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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