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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 ALLURE 패션 레이블 이알에이(ERA)와 뷰티 브랜드 플르부아(Pleuvoir)를 이끄는 이주형의 그루밍 아이템 8.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WATT ‘Water Wax’ 물처럼 가벼운 텍스처라 손질이 편한 헤어 왁스. 시트러스 향과 오랜 지속력도 장점이다. CHROME HEARTS ‘Weirdo Glasses’ 어떤 룩과도 잘 어우러지는 미니멀한 셰이프의 안경. ROLEX ‘Datejust Watch’ 캐주얼하거나 포멀하거나, 어디든 활용할 수 있는 손목시계. CHANEL ‘Coco Crush Ring’ 매일 착용하는 코코 크러쉬 화이트 골드 링. PLEUVOIR ‘Hinoki Leather Eau de Parfum’ 편백 숲이 떠오르는 우디 아로마 향으로 시작해 관능적인 가죽 향으로 마무리되는 향수. 중성적인 느낌이라 무척 마음에 든다. SANS SOUCIS ‘Aqua Clear Skin Anti-Blemish Stick‘ 독일 코스메틱 브랜드 산수시의 베스트셀러로 잡티를 즉각적으로 커버한다. 소독과 진정 효과도 탁월해 뾰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 완화에 유용하다. 장기 여행 필수품. PLEUVOIR ‘Moisture Multi Balm’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 제격인 멀티 밤. 입술을 비롯해 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마사지하듯 롤링해준다. PLEUVOIR ‘Hinoki Leather Hand Cream’ 향수와 동일한 향의 핸드 크림으로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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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FUL & MINDFUL 공간 디자인을 아우르는 종킴디자인스튜디오 김종완 소장이 편애하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12.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LULULEMON ‘Release and Recover Ball’ 해외 출장이 잦은 편이라 꼭 챙기는 마사지볼. 무게가 가볍고, 뭉친 어깨와 손발을 풀어준다. LA MER ‘The Lip Balm’ 몸이 피곤하면 입술에서부터 신호가 시작된다. 그때마다 믿고 쓰는 립밤으로 지속력과 보습력이 뛰어나다. JUST ‘Guduchi Essential Oil Roll-On’ 관자놀이와 목에 가볍게 터치해주면 청량하고 상쾌한 허브 향과 함께 잠시나마 평화를 즐길 수 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힐링 아이템. DELVAUX ‘Livre Wallet’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비율이 독특해 마음에 드는 반지갑. 과한 장식은 없어도 독특한 매력이 있다. ACE HOTEL SHOP ‘Earplugs Holder’ 이어플러그 홀더로 기내나 차 안에서 집중이 필요할 때 사용한다. SANTA MARIA NOVELLA ‘Carta d'Armenia’ 휴대가 간편해 출장이나 여행 갈 때 늘 가까이 두는 페이퍼 타입 인센스. 덕분에 낯선 공간에서도 익숙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LA MER ‘The Treatment Lotion’ 산뜻하고 가볍게 흡수돼 스킨케어 루틴에서 빼놓을 수 없다. 레이어드하면 크림처럼 촉촉함이 유지된다. PATEK PHILIPPE ‘Gondolo Watch’ 즐겨 착용하는 클래식한 골드 프레임의 블랙 레더 워치. ORIBE ‘Gold Lust Nourishing Hair Oil’ 헤어 스타일링할 때 꼭 바르는 오일. 원하는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풍부한 영양과 수분감도 장점이다. TIARALEEN ‘Skin Timecess 907 Plus Risui’ 무색무취의 워터 토너. 자외선이나 외부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에 곧바로 수분을 충전하고 피붓결을 정돈해준다. GARRETT LEIGHT ‘Kinney Sunglasses’ 10년 정도 꾸준히 즐겨 쓰는 선글라스. 클래식한 딥 그린 렌즈가 포인트로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린다.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Synthetic Jungle’ 은방울꽃과 바질, 재스민, 파촐리 등이 어우러진 ‘신세틱 정글’. 사계절 다르게 다가오는 풀 내음이 아주 묘하다. 내추럴한 잔향 덕분에 손이 자주 가는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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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DENT DREAM 뻔한 건 질색인 헤어 스타일리스트 이현우의 스타일링 노하우 7.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CHROME HEARTS ‘Cox Ucker Glasses’, ‘Fancy Link Key Chain’, ‘Cross Wallet’ 안경부터 키 링, 지갑 등 크롬하츠는 선보이는 모든 컬렉션을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최애’ 브랜드다. 골드보다는 실버 톤이 어울리는 편이라 더 마음에 든다.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Rose Tonnerre’ 정원에서 갓 피어나 생명력이 느껴지는 장미 향수다. 장미 향을 좋아해 여러 향수를 시도해봤는데 특유의 원초적인 향이 마음에 들어 ‘로즈 토네르’를 즐겨 뿌린다. SERGE LUTENS ‘Sa Majesté La Rose’ 장미와 어우러진 순수한 비누 향이 매력적인 향수. 초여름에 가볍게 즐기기 좋다. CHANEL BEAUTY ‘Boy de Chanel Le Baume à Lèvres’ 끈적임 없이 입술이 촉촉하게 유지된다. SANTA MARIA NOVELLA ‘Crema Fluida Melograno’ 동일한 라인의 홈 프래그런스를 선물 받아 사용 중인데 향이 좋아 보디 로션까지 구입했다. 스파에서 날 법한 우아한 비누 향과 보습력이 훌륭하다. CIEL ÉTOILÉ ‘Blooming Capsule Ampoule’ 수년째 다니는 압구정의 에스테틱에서 직접 개발한 시스루 오일 타입 앰플. 여드름 같은 트러블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피지와 모공 케어는 물론 보습까지 하나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ROLEX ‘Vintage Datejust Watch’ 처음 일을 시작할 무렵 돈을 모아 큰맘 먹고 구입한 1990년대 빈티지 데이저스트. 이 시계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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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JOY IN THE JOURNEY 모델 고웅호가 선별한 일상에 활기를 더해줄 힐링 아이디어 8.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MAISON MARGIELA ‘Lazy Sunday Morning Shower Gel’ 씻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만큼 상쾌하고 향긋한 향이 인상적이다. ‘역시 마르지엘라!’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En Passant’ 라일락꽃의 은은한 향과 화이트 머스크의 앙상블이 매력적인 향수 ‘엉 빠썽’. 여행용 사이즈라 휴대가 간편하다. CHRISTIAN DIOR BEAUTY ‘Gris Dior Esprit de Parfum’ 선물 받은 향수. 시프레와 파촐리, 불가리안 로즈가 어우러진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향이 일품. JACQUES MARIE MAGE ‘Nakahira’ 쿄쇼(Kyosho) 컬렉션 라인 제품으로 일본의 전설적인 사진가 나카히라 다쿠마의 작품을 재해석한 ‘나카히라’ 선글라스. 예전부터 사고 싶어 수소문하다가 로스앤젤레스 매장에서 ‘라스트 피스’라는 말에 지갑을 열었다. NUMBERING ‘Ring Shaped Earring’ 너무 과하거나 무난하지 않은, 은근한 포인트가 되는 데일리 귀고리. FETO ‘Impact Breath Spray’ 오렌지가 떠오르는 시트러스 민트 향의 구강 스프레이. 개운하고, 맛있다. CHAHONG ‘Snug Calming Hair & Body Oil’ 잦은 펌으로 부스스한 머릿결을 정돈해주는 헤어 오일. MARGESHERWOOD ‘Heart Zipper Wallet’ 하트 모양 장식과 컬러풀한 카프 헤어 소재의 개성 만점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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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 PERFECT 패션 브랜드 렉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백석. 그의 확고하고 세련된 취향을 닮은 에센셜 리스트 12.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RAY-BAN ‘Original Wayfarer Classic’ 스타일을 완성하는 키 아이템. 여행이나 출장 갈 때 늘 착용하는 모델로, 많은 선글라스 가운데 손이 가는 건 결국 이 레이밴 선글라스다. CARTIER ‘Trinity Cushion Ring’ 스퀘어 버전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한 트리니티 링. 옐로·화이트·핑크 골드가 어우러져 구조적인 미를 느낄 수 있는 멋스러운 반지로, 스스로를 위한 선물이다. 손을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기특한 아이템. JUST ’31 Herbs Essential Oil’ 모닝 루틴의 필수 아이템으로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신 후 오일을 손바닥에 비벼 허브 향과 온기를 느끼고 얼굴, 목, 팔 등을 마사지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SKINCEUTICALS ‘Resveratrol B E’ 피부과에서 추천해준 덕분에 알게 된 스킨수티컬즈. 나이트 항산화 케어를 위해 5년째 꾸준히 바르고 있다. SKINCEUTICALS ‘C E Ferulic’ 가장 좋아하는 스킨수티컬즈 제품으로 피부 톤이 맑아져 꼭 챙겨 바른다. SKINCEUTICALS ‘A.G.E. Advanced Eye’ 눈가를 생기 있게 만들고 다크서클도 개선하는 기특한 제품. 크림 밤 타입이라 촉촉하게 스며든다. RHODE ‘Glazing Milk’ 정말 좋아하는 헤일리 비버가 뷰티 브랜드 ‘로드’를 론칭했다는 소식에 직구한 ‘글레이징 밀크’. 이름처럼 우유가 떠오르는 포뮬러에 수분이 즉각 충전되는 에센스다. SKINCEUTICALS ‘P-Tiox’ 주름에 효과적인 세럼이라 홈 케어 하는 마음으로 사용한다. PATEK PHILIPPE ‘Golden Ellipse Watch’ 컬렉팅하는 빈티지 시계 중 가장 좋아하는 모델로 희소성 높은 1970년대 '골든 엘립스 워치'. 레더 스트랩, 블랙 다이얼, 골드 케이스 등 모든 요소가 취향에 꼭 맞는다. JUST ’Care & Repair Oil’ 나이트 루틴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오일로 손바닥에 비벼 얼굴이나 목을 가볍게 마사지하면 건조함도 해소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RHODE ‘Peptide Glazing Fluid’ 모닝 스킨케어 루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마트한 타입의 크림. 산뜻하게 스며들고 무향인 것도 장점이다. RHODE ‘Peptide Lip Tint’ 로드를 대표하는 립 틴트. 네 가지 색상 중 가장 내추럴한 로즈 토프 컬러의 ‘토스트(Toast)’를 바른다. 잠들기 전에 바르면 아침까지 입술이 촉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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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TASTE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비주얼 크리에이터 이준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파우치 필수품 14.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TOM FORD BEAUTY ‘Black Orchid Eau de Parfum’ 10여 년 동안 꾸준히 뿌리는 향수. 아주 강렬한 첫인상에 바닐라와 샌들우드, 초콜릿,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진 세련되고 풍부한 잔향에 반했다. MASSAGE BALL 해외 편집숍에서 구입한 우드 마사지볼.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시로 마사지한다. NIKON ‘Coolpix Camera’ 키 링처럼 사용하는 빈티지 카메라. 함께 촬영하는 아티스트를 비롯해 출장이나 여행 갈 때 이 카메라로 촬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COMFORT ‘Piyong Key Ring Leather’ 일본의 하이엔드 스트리트 편집숍 누비앙(Nubian)과 협업으로 탄생한 키 링 ‘삐용’. NUMBERING ‘Silver Bracelet’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의 실버 톤 뱅글. 그야말로 데일리 주얼리다. CHANEL BEAUTY ‘Le Blanc La Base Légère’ 일할 때도, 평소에도 즐겨 바르는 뷰티 아이템으로 자연스럽게 피부를 화사하고 맑은 핑크 톤으로 가꿔준다. CHROME HEARTS ‘Black Wallet’ 한동안 쓰지 않다가 최근에 다시 보니 빈티지 같은 매력을 느낀 지갑. 오랜 시간 함께해서 깃든 세월의 흔적이 마음에 든다. L’OCCITANE ‘Pocket Soap Shea Verbena’ 직업 특성상 손 씻을 일이 많아 꼭 챙기는 가루 타입 포켓 비누. 이 비누로 씻고 나면 손이 부드러워진다. OFFICINE UNIVERSELLE BULY ‘Baume Des Muses’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적당한 광택과 보습이 만족스러운 립밤. LUCAS’ PAPAW REMEDIES ‘Ointment’ 튼 손이나 팔꿈치, 얼굴 등 건조함이 느껴지는 모든 부위에 아낌없이 듬뿍듬뿍 발라주는 만능 연고. SW19 ‘Midnight Hand Cream’ 순한 식물성 성분과 실키 파우더를 함유한 핸드 크림으로 손이 매끄럽고 산뜻해진다. S.T. DUPONT ‘Slim 7 Lighters’ 골드와 크롬을 믹스한 디자인으로 슬림해서 휴대하기 편한 라이터. JUST ‘Thyme Herbal Cream’ 혈액순환을 돕는 백리향 크림. 기내처럼 건조한 환경에 머무는 출장길에 리치한 텍스처의 이 크림을 팩처럼 바른다. 향 덕분에 리프레시 효과는 보너스. JUST ’31 Herbs Essential Oil’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특한 오일로 마사지볼에 묻혀 가볍게 안마를 하거나 다른 화장품과 섞어서 바른다. 초를 켤 때 올려두면 은은한 허브 향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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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IN YOUTH 러닝과 트레킹 등 아웃도어 라이프에 진심인 모델 이세한의 웰니스 비밀 9.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CIEL ÉTOILÉ ‘Calming Cream’ 압구정의 스킨 에스테틱에서 개발한 크림. 피부 타입에 잘 맞아서 매일 밤 듬뿍 바른다. BEPANTHEN ‘Nappy Rash Ointment’ 아이에게 발라줘도 될 정도로 순해 트러블 걱정 없는 제품. 건조한 겨울에 보습용으로 제격이다. HAOBLOC ‘Better Breath Nasal Strips’ 러닝할 땐 숨이 가빠지기 마련인데 이 밴드를 부착하면 호흡이 훨씬 편해진다. 감탄이 나올 정도로 신기하다. BLISTEX ‘Lip Medex’ 쿨링 효과와 수분을 선사하는 립밤. 저렴한 가격에 효과 좋은 제품이라 10개씩 구입해 자동차, 가방 등 손길이 닿는 곳에 두고 바른다. CARTIER ‘Vintage Watch’ 버건디 다이얼이라 소장 가치 충만한 빈티지 까르띠에 워치. SALLY SOHN ‘The Pencil Necklace’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샐리손의 목걸이. 골드 체인과 몽당연필이 떠오르는 펜던트가 멋스럽다. NAHES ‘Child Of The 90s’ 내 취향과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 만든 향수. ‘90년대 아이들’이란 이름의 향수에선 자연 그대로의 흙과 나무뿌리 향을 느낄 수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그 자체로 섹시한 멋이랄까! TRADER JOE’S ‘100% Organic Argan Oil’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는 지인의 추천 제품. 바르는 즉시 촉촉해지고 트러블도 잦아드는 게 느껴져 꾸준히 쓰고 있다. SOAR RUNNING ‘Gloves Black’ 겨울 러닝 필수품인 장갑. 소재의 기능성이 뛰어나 입이 닳도록 추천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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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YOUNG 모델 채종석이 애정하는, 그의 하루에서 없어선 안 될 아이템 6.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SAINT LAURENT ‘SL 557 Shade’ 흔치 않은 디자인의 선글라스라 마음에 든다. 길고 얇은 셰이프가 나와 잘 어울리기도 하고. BOROTALCO ‘Crema Vellutante’ 이탈리아 국민 보디 케어 브랜드 보로탈코 제품으로 추억의 베이비 로션이 떠오르는 향이 정말 포근하다.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하게 스며드는 텍스처 때문에 자기 전에 꼭 바르는 크림. HYEIN SEO ‘Tassel Charm Beanie’ 평소에도 비니를 즐겨 쓰는 편이다. 실버 참과 태슬 장식 덕분에 특별한 매력이 느껴지는 이 모자는 보온성까지 갖춘 겨울 필수 아이템. ARIMINO ‘Wet Oil Wax’ 일본인 헤어 스타일리스트에게 선물 받은 헤어 왁스. 하드한 텍스처라 스타일링하기도 편하고 지속력도 훌륭하다. MEDICUBE ‘Zero Pore Pad 2.0’ 지인이 추천한 모공 패드로 기초 단계에서 피부를 닦아주면 쿨링과 보습에 탁월하다. 4년째 꾸준히 애용 중. D’ALBA ‘Vegan Super Moisture Sun Cream’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발리는 외출 전 필수 아이템.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소지현
- 포토그래퍼
- 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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