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h 2025년 팝 음악을 대표하는 아이콘의 스타일과 불가리 세르펜티가 만났다. 트로이 시반 스타일은 탱크 톱과 와이드 팬츠에서 완성된다. 화이트 골드에 에메랄드로 뱀 눈을 표현하고,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세르펜티 세두토리’ 귀고리와 목걸이, 반지. 톱은 렉토(Recto).
Rush 2025년 팝 음악을 대표하는 아이콘의 스타일과 불가리 세르펜티가 만났다. 트로이 시반 스타일은 탱크 톱과 와이드 팬츠에서 완성된다. 화이트 골드에 에메랄드로 뱀 눈을 표현하고,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세르펜티 세두토리’ 귀고리와 목걸이, 반지. 톱은 렉토(Recto), 바지는 웰던(We11done).
Brat 2024년은 찰리 XCX의 해였다. 클러버 스타일을 닮은 그녀의 옷차림 역시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18K 옐로 골드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더한 ‘세르펜티’ 귀고리와 반지, ‘불가리 투보가스’ 목걸이와 ‘세르펜티’ 선글라스. 가죽 재킷은 에스이오(S/E/O).
Please Please Please 사브리나 카펜터는 달콤한 멜로디만큼 사랑스러운 스타일이 인상적이다.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세르펜티’ 귀고리와 반지, 팔찌와 하트 형태의 ‘세르펜티 큐오레 1968 탑 핸들 백’. 드레스는 블루마린(Blumarine), 구두는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
It’s OK, I’m OK 미국적인 건강함을 지닌 테이트 맥레이 스타일.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세르펜티’ 목걸이와 팔찌, 뱀 머리로 장식한 ‘세르펜티 포에버’ 백. 티셔츠는 에스이오(S/E/O), 바지는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Happier Than Ever 캐주얼한 멋을 뽐내는 빌리 아일리시 스타일은 지금 젊은 세대에게 하나의 공식이 되었다. ‘세르펜티 투보가스’ 시계,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세르펜티’ 팔찌와 반지. 셔츠와 톱, 바지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운동화는 나이키(Nike).
Got Me Started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세르펜티’ 팔찌와 반지, 로즈 골드에 말라카이트 다이얼로 초록빛을 더한 ‘세르펜티 세두토리’ 시계. 톱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바지는 마크공(Markgong).
Hot to Go 빨간 머리에 에드워드 시대 의상을 더하는 채플 론의 독특한 이미지.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불가리 투보가스’ 목걸이와 오닉스로 눈을 장식한 ‘세르펜티 투보가스’ 팔찌, 옐로 골드 ‘세르펜티’ 반지. 새틴 드레스는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She’s All I Wanna Be 로즈 골드에 에메랄드 2개와 22.7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더한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목걸이, 로즈 골드에 카보숑 컷 에메랄드 2개와 15.4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더한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팔찌. 톱은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치마는 마쥬(Maje), 부츠는 디젤(Diesel).
Talk Talk 옐로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케이스가 인상적인 ‘세르펜티 투보가스’ 시계와 ‘세르펜티 듀오 탑 핸들 백’. 재킷과 스커트는 디젤(Diesel).
Everything I Wanted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세르펜티’ 목걸이와 팔찌, 반지. 저지 티셔츠는 2000 아카이브스(2000 Archives), 겹쳐 입은 셔츠는 웰던(We11done).
Taste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세르펜티’ 목걸이와 귀고리, 팔찌와 반지. 시퀸 드레스는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 포토그래퍼
- 윤송이
- 패션 에디터
- 손기호
- 모델
- 자기, 우윤서, 요요, 최지원, 테일러, 사리나
- 헤어
- 가베
- 메이크업
- 황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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