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 A GIANT SHADOW 배두나와 <보그>, 구호의 세 번째 만남. 우리 시대 가장 열정적인 커리어를 보유한 배우와 현대 여성의 워드로브를 책임지는 구호가 새봄의 멋을 선보인다. 자연스러운 볼륨감의 ‘뉴 엠마 블라우스’와 ‘에딧 라벨’의 시그니처 ‘섬머 울 와이드 팬츠’.

LIVE AND SHOW 짧은 길이의 트렌치 스타일 ‘쇼트 트렌치 재킷’은 여밈 없이 가볍게 착용하기 좋다. 앞뒤를 바꿔 입어도 좋은 ‘라운드 넥 크롭트 베스트’와 뒤허리 밴드로 착용감이 좋은 스톤 워싱의 ‘로우 엣지 데님 팬츠’. 여기에 그리드 펀칭이 인상적인 토트백과 메리 제인 슈즈를 더했다.

WAY OUT 구호와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푸치(Francesco Fucci)가 함께 디자인한 ‘벨티드 트렌치 코트’가 영화 같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메시 소재의 메리 제인 슈즈와 부드러운 소재를 자랑하는 숄더백이 함께했다.

ON THE WALL 클래식한 디자인의 ‘뉴 엠마 블라우스’와 ‘에딧 라벨’의 ‘섬머 울 와이드 팬츠’.

TWEED TALE 고급스러운 트위드 소재가 돋보이는 ‘브리즈 트위드 브이넥 재킷’과 밑단에 레이스를 더한 ‘레이스 슬리브리스 톱’, 그리고 구호만의 편안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턱 디테일 와이드 핏 데님 팬츠’.

TURN AROUND 구김이 매력적인 ‘코튼 하이넥 블룸 점퍼’는 아래쪽 스트링으로 볼륨을 조절하면 실루엣이 달라진다. 큰 사각 패널을 더한 ‘구호×프란체스코 푸치 오버랩 패널 스커트’에 편안한 디자인의 메리 제인 슈즈를 착용했다.

TURN AROUND 구김이 매력적인 ‘코튼 하이넥 블룸 점퍼’는 아래쪽 스트링으로 볼륨을 조절하면 실루엣이 달라진다. 큰 사각 패널을 더한 ‘구호×프란체스코 푸치 오버랩 패널 스커트’에 편안한 디자인의 메리 제인 슈즈를 착용했다.

TURN AROUND 구김이 매력적인 ‘코튼 하이넥 블룸 점퍼’는 아래쪽 스트링으로 볼륨을 조절하면 실루엣이 달라진다. 큰 사각 패널을 더한 ‘구호×프란체스코 푸치 오버랩 패널 스커트’에 편안한 디자인의 메리 제인 슈즈를 착용했다.

TURN AROUND 구김이 매력적인 ‘코튼 하이넥 블룸 점퍼’는 아래쪽 스트링으로 볼륨을 조절하면 실루엣이 달라진다. 큰 사각 패널을 더한 ‘구호×프란체스코 푸치 오버랩 패널 스커트’에 편안한 디자인의 메리 제인 슈즈를 착용했다.

TURN AROUND 구김이 매력적인 ‘코튼 하이넥 블룸 점퍼’는 아래쪽 스트링으로 볼륨을 조절하면 실루엣이 달라진다. 큰 사각 패널을 더한 ‘구호×프란체스코 푸치 오버랩 패널 스커트’에 편안한 디자인의 메리 제인 슈즈를 착용했다.

STEP UP 어깨 패드로 볼륨을 더한 ‘울 오버 핏 테일러드 재킷’은 탈착 가능한 내부 패널이 톱을 입은 듯한 효과를 준다. 울 소재 ‘레이어드 쇼트 랩 스커트’는 다양하게 레이어드하기 좋다. 여기에 버클 포인트의 샌들을 신었다.

IN THE MIDDLE 리넨과 코튼 소재 ‘루즈 핏 숄칼라 재킷’. 불규칙한 주름의 ‘셔링 블룸 A라인 스커트’는 웨이스트 리브드 니트로 편하게 입을 수 있다.

TRENCH AFFAIR 구호와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푸치가 함께 디자인한 ‘벨티드 트렌치 코트’. 부드러운 텍스처를 자랑하는 숄더백이 함께했다.

GOING UP 카키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튼 블렌디드 트렌치 코트’와 신축성 있는 소재의 ‘울 블렌디드 스트레이트 핏 팬츠’.

QUICK FLIP 자연스러운 주름이 돋보이는 편안한 실루엣의 ‘칼라넥 시스루 블라우스’와 ‘에딧 라벨’의 ‘울 블렌디드 와이드 팬츠’. 스트랩 샌들은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만들었다.

QUICK FLIP 자연스러운 주름이 돋보이는 편안한 실루엣의 ‘칼라넥 시스루 블라우스’와 ‘에딧 라벨’의 ‘울 블렌디드 와이드 팬츠’. 스트랩 샌들은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만들었다.

A SUN SEEKER 부드러운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루즈 핏 테일러드 재킷’. 소매를 접어도 멋지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구호(Ku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