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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무대 서는 신시아 에리보

2025.02.20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무대 서는 신시아 에리보

영화 <위키드>를 통해 저 높은 곳을 향해 비상 중인 신시아 에리보. 그녀가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Jesus Christ Superstar)>를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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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에리보를 알게 된 이들도 많지만, 사실 그녀는 뮤지컬계에서 유명한 배우입니다. 뮤지컬 <컬러 퍼플>을 통해 2016년 토니상 뮤지컬 부문 여우 주연상과 그래미상 뮤지컬 앨범상을 수상했죠. 한동안 영화와 드라마 작업에 힘을 쏟았던 에리보는 오는 8월 할리우드 볼에서 진행될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무대에 오릅니다. 에리보는 이번 작품에서 예수 역할을 맡았습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스타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하고, 팀 라이스가 작사한 음악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입니다.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을 다룬 작품으로 1971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후 지금까지 인기 뮤지컬로 손꼽히고 있죠. 처음 공연이 시작된 후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신선하고 파격적인 해석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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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올여름은 좀 바쁠 것 같다. 너무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에리보에게 이 작품은 낯설지 않습니다. 지난 2020년, 전원 여성 캐스트로 꾸려졌던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특별 컨셉 앨범에서 그녀는 마리아 막달레나 역을 맡아 극 중 대표 넘버인 ‘I Don’t Know How to Love Him’을 불렀죠. 이번 공연에서 예수 역을 맡은 에리보는 ‘Hosanna’, ‘The Last Supper’, ‘Gethsemane’와 같은 넘버를 부릅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할리우드 볼 공연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이어지며, 추가 캐스팅은 추후 발표됩니다. 에리보가 자신만의 해석으로 선보일 작품 속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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