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잘 어울리는 진주의 영롱한 매력
한겨울 새하얀 진주 알갱이들의 무한 변신! 로퍼, 토트백, 비니… 2016년 새해를 영롱한 진주로 시작해볼까?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굽에 커다란 진주를 장식한 도트 무늬 펌프스는 니콜라스 커크우드(Nicholas Kirkwood at 10 Corso Como).
흑백 대비가 돋보이는 미니백은 지방시(Givenchy by Riccardo Tisci).
진주 링 장식 레이스업 로퍼는 콜리악(Coliac at 10 Corso Como).
진주와 레이스를 더한 니트 비니는 제니퍼 베어(Jennifer Behr at Boon the Shop).
체크 패턴 로퍼는 시몬 로샤(Simone Rocha at 10 Corso Como).
진주 트리밍 토트백은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at Boon the Shop).
커다란 진주를 장식한 헤어밴드는 시몬 로샤(at Boon the Shop).
- 에디터
- 임승은
- 포토그래퍼
- HWANG IN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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