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어웨이큰 핸즈, 어웨이큰 마인즈(Awakened Hands, Awakened Minds)’의 두 번째 챕터. 19세기 프랑스에서 일어난 공예와 과학적 혁신을 7가지 테마와 50점의 작품으로 표현했다. 4.55캐럿의 비비드 그린 차보라이트와 마더 오브 펄, 플래티넘, 화이트·옐로 골드로 완성한 ‘피나미널’ 나침반. 1.76캐럿과 1.62캐럿의 모잠비크산 팔각형 스텝 컷 에메랄드로 장식한 ‘피나미널’ 귀고리가 함께했다.

스리랑카산 7.52캐럿의 앤티크 쿠션 스텝 컷 사파이어와 5.15캐럿의 쿠션 브릴리언트 스텝 컷 사파이어, 1.59캐럿의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를 가운데 모은 ‘그라비테’ 목걸이, 그리고 마다가스카르산 2.75캐럿의 로열 블루 사파이어와 1.03캐럿의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그라비테’ 반지.

7.44캐럿의 콜롬비아산 직사각형 스텝 컷 에메랄드와 2.07캐럿의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나미널’ 목걸이,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 옐로 골드로 완성한 ‘피나미널’ 귀고리.

50.01캐럿의 스리랑카산 팔각형 스텝 컷 옐로 사파이어가 존재감을 자랑하는 ‘비전’ 목걸이와 4.20캐럿과 5캐럿의 스리랑카산 팔각형 스텝 컷 내추럴 옐로 사파이어를 세팅한 ‘비전’ 귀고리, 다이아몬드와 옐로 사파이어가 조화를 이루는 ‘비전’ 팔찌, 그리고 6.14캐럿의 스리랑카산 팔각형 스텝 컷 옐로 사파이어를 세팅한 ‘비전’ 반지.

반지로 분리 가능한 ‘엘레강스’ 팔찌.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는 ‘피나미널’ 목걸이와 귀고리.

에펠탑을 닮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빅투아르’ 목걸이.

프랑스 도자 예술에서 영감을 얻은 ‘피나미널’ 목걸이와 귀고리, 그리고 남성 컬렉션 중 하나인 나침반.

옐로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세덕션’ 컬렉션. 검지에는 5.14캐럿의 팬시 스퀘어 에메랄드 컷 비비드 오렌지 옐로 다이아몬드를, 약지에는 6.03캐럿의 에메랄드 컷 비비드 오렌지 옐로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반지를 착용했다.

커스텀 컷 옐로·화이트 다이아몬드, 플래티넘과 옐로 골드로 대혁명 시대 엔진 같은 디자인을 완성한 ‘빅투아르’ 귀고리.

총 5.47캐럿의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엘레강스’ 헤드밴드. 여기에 총 2.74캐럿의 다이아몬드로 반지와 분리 가능한 ‘엘레강스’ 팔찌를 함께 착용했다.

27.20캐럿의 카보숑 컷 사파이어가 다이아몬드 사이에 자리한 ‘그라비테’ 목걸이, 8.11캐럿의 앤티크 쿠션 카보숑 컷 사파이어와 총 2.86캐럿과 22.0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각각 다른 커팅으로 장식한 ‘그라비테’ 팔찌, 10.15캐럿의 카보숑 컷 사파이어로 완성한 ‘그라비테’ 반지.

7.44캐럿의 콜롬비아산 에메랄드와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교차하는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피나미널’ 목걸이, 귀고리와 나침반.

중앙에 10.43캐럿과 3.08캐럿의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가 자리한 ‘빅투아르’ 목걸이.

에펠탑의 기하학무늬를 담은 ‘빅투아르’ 팔찌와 반지.

산업혁명 당시에 등장한 철도와 기계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비전’ 목걸이와 귀고리.

3.98캐럿의 쿠션 스텝 컷 옐로 다이아몬드가 옐로 골드 속에서 반짝이는 ‘빅투아르’ 팔찌, 2.56캐럿의 팬시 비비드 옐로 오렌지 다이아몬드와 1.05캐럿의 LV 플라워 컷 다이아몬드가 눈길을 끄는 ‘빅투아르’ 반지.

모잠비크산 오벌 스텝 컷의 피전 레드 루비를 중심에 둔 ‘스플렌더’ 펜던트 목걸이, 모잠비크산 쿠션 스텝 컷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플렌더’ 귀고리, 같은 피전 레드 루비를 메인으로 세팅한 ‘스플렌더’ 반지가 함께 어울렸다.

10.43캐럿과 3.08캐럿의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빅투아르’ 목걸이. 주얼리와 의상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