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세계 1위’ 타이틀 차지한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가 자신을 둘러싼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다시 한번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세계 1위 부자’라는 타이틀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죠.

2일 미국 <포브스>의 발표에 따르면, 머스크의 자산은 전년 대비 1,470억 달러나 불어난 3,420억 달러로 전 세계 부호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화로 약 500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머스크의 자산이 늘어난 데는 테슬라와 우주 기업 스페이스 X 등의 가치가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올해 테슬라 주가가 조정에 들어가긴 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해 상승 폭이 60%에 달하죠. 여기에 스페이스 X 등 머스크가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사 가치가 높아진 점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머스크는 2022년 세계 1위 부자로 이름을 올렸지만, 2023년과 2024년에는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일가에 밀려 2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Getty Images
제프 베이조스. Getty Images
올해 전 세계 부호 2위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스의 마크 저커버그가, 3위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차지했습니다.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일가는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에 이어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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