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 맞아? 보고도 못 믿을 몸매
깜빡 잊을 뻔했다. 그들의 완벽한 보디라인과 싱그러운 미소에 마음을 뺏겼기에…. 눈 앞에 있어도 믿기지 않는 애엄마 스타들의 몸매 클라스.
한채영
대한민국 대표 이기적 몸매의 소유자,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비주얼.
“‘바비 인형’이여 영원하라”
미란다 커(Miranda Kerr)
말이 필요 없는 최강 핫보디, 전매특허 보조개로 심쿵 유발.
“복부 실종 사건!”
제시카 알바(Jessica Alba)
천진난만한 미소와 절대 동안, 암갈색 피부와 탐스러운 몸매.
“진심 10대들보다 예뻐…”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
여전한 <가십 걸> 세레나의 미모,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듯한 웃음.
“셀룰라이트는 못 본 걸로 해줄게요”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
출산 전 보다 더 호리호리해진 몸매, 이젠 근육까지 갖춘 여자.
“저기요, 헬스장 어디 다녀요?”
다이앤 크루거(Diane Kruger)와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
품격이 다른 우아함,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라인.
“여배우 포스 제대로”
밀라 쿠니스(Mila Kunis)
팜므파탈의 표본, 넘칠 듯한 카리스마.
“코르셋이 넘나 부러운 것”
캐리 멀리건(Carey Mulligan)
속살을 덮은 하이 네크라인의 맥시 드레스 차림에도 감출 길 없는 S라인, 고혹적인 자태.
“섹시함은 벗는다고 되는 게 아님”
조 샐다나(Zoe Saldana)
눈으로 보기에도 탄탄함이 느껴지는 몸, 물결치는 풍성한 머릿결.
“님아 모델인줄”
도젠 크로스(Doutzen Kroes)
헉 소리가 절로 나는 아찔한 뒷태, 봄 햇살 같이 싱그러운 얼굴.
“에헤이, 상상 그만”
페넬로페 크루즈(Penélope Cruz)
하얀 맥시 코트를 입어도 가냘픈 몸, 심장을 뚫는 듯한 눈빛.
“불꽃 같은 여인이여”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
늘 한결 같은 소녀 분위기, 20대 시절에서 멈춘 동안 얼굴/몸매.
“애엄마가 너무해”
- 에디터
- 이혜민
- 포토그래퍼
- SPLASH NEWS, GETTY IMAGES / MULTI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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