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간결하지만 가장 강렬한 문양이 패션과 만나는 찰나! 관능적 입술과 미니 백의 판타스틱 콜라보레이션.
(위부터) 새빨간 입술 패턴을 입힌 프티 백은 플레이노모어(Playnomore), 두툼한 입술 모양의 클러치는 아기라보보니(Agiraboboni), 입술 모양 비즈와 여우털 꼬리 장식의 클러치는 데라룬(Delalune), 강렬한 블랙 립 포인트의 클러치는 세이모온도(Samo Ondoh), 두툼한 입술 패턴의 화이트 클러치는 로저 비비에(Roger Viv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