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수면 환경을 위한 170년의 노하우와 6대에 걸친
장인 정신이 만나 탄생한 걸작, 해스텐스(Hästens) ‘드리머(drēmər)’.

수면의 질은 일상의 컨디션과 직결된다. 질 좋은 수면을 취한 다음 날 아침, 차원이 다른 개운함을 경험해 본 적이 있다면 좋은 침대를 위한 투자가 현명한 소비임을 잘 알 것이다. 스웨덴 왕실을 포함해 전 세계 글로벌 리더와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 받는 침대로 명성이 높은 해스텐스(Hästens)는 1852년 탄생한 침대 브랜드다. 해스텐스의 모든 침대는 스웨덴 셰핑에 위치한 꿈의 공장(Dream Factory)에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완성되며, 말총을 비롯해 양모, 순면, 아마 등 최고급 천연 소재를 활용해 제작된다. 드리머(drēmər)는 해스텐스 창립 17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모델로, 해스텐스의 DNA가 집약된 스테디셀러 2000T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페리스 라파울리(Ferris Rafauli)의 감각 그리고 해스텐스의 침대 제조 노하우와 장인 정신이 만나 탄생한 걸작이다. 드리머는 아이코닉한 해스텐스의 깅엄 체크와 말 휘장이 리드미컬하게 이루어진 침대 디자인, 아르데코 풍의 우아한 벨벳 헤드보드가 특징이며 차별화된 전통과 장인 정신, 놀라운 기술력, 최상의 품격을 전한다. 특히 6대에 걸쳐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3단 스프링 매트리스는 좌우가 분리되어 개별적으로 강도를 설정할 수 있어 두 사람이 동시에 누웠을 때도 각기 자신에게 맞는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말총과 순면, 양모 등 천연 소재 또한 최적화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최상의 수면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