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라, 발등을 숨겨라!
발목까지 딱 떨어지던 바지와 잠시 안녕을 고할 때. 기장 수선도 미뤄두세요. 구두 끝이 보일락 말락한 긴 바지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발등을 꼭꼭 숨긴 이 바지의 매력이 뭐냐고요? 모름지기 다리가 한 뼘은 더 ‘길~어 보인다는 것’.
- 에디터
- 홍국화
- 포토그래퍼
- JESSIE B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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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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