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W – Anthony Vaccarello, Jacquemus, Y/Project 16F/W
Anthony Vaccarello
안토니 바카렐로의 피날레 무대. 과감하고 우아한 슬리브리스, 코르셋 매듭을 차용한 디테일 등 그야말로 ‘하이퍼 모더니즘’!
Jacquemus
패션공작놀이 같았던 자크무스 쇼! 여러 음악이 끊기듯 재편집된 BGM을 압도한건, 역시 피날레 음악. l’amour comme à 16 ans을 꼭 한번 검색해서 들어보시죠. marie laforêt가 부릅니다.
올해로 26세! 패션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자크뮈스 쇼가 끝났습니다. 늘 그렇듯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나타난 시몽 자크뮈스!
Y/Project
Y/프로젝트의 피날레! 독특한 절개의 MA1 재킷부터 퍼그를 떠올리게 하는 주름 데님까지.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장식들이 눈에 띄는 여성복 데뷔 쇼였습니다.
- 에디터
- 신광호, 손은영, 남현지
- 포토그래퍼
- COURTESY PHOTOS, IN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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