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W – Balmain, Rick Owens, Lanvin, Vetement 16F/W
Balmain
발맹의 화려한 무대에 등장한 건 스트라이프, 진주와 태슬, 러플, 토르소 드레스와 싸이하이부츠! <보그> 에디터가 촬영한 180도 버전 피날레 영상! 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 Rousteing)의 발맹 16F/W 컬렉션을 앞과 뒤 동시에 감상해보세요!
Bravo, Olivier! 발맹의 수장, 올리비에 루스테잉의 피날레 인사도 180도 버전으로 감상해보세요! 이렇게 보니 프로포션은 물론이거니와, 웬만한 모델 부럽지 않은 워킹 실력이죠?
Rick Owens
속이 텅 빈 솜사탕 같은 머리 장식을 쓴 릭 오웬스 여인들의 행진! 아 참, 어느 모델은 벌꿀 채취하는 양봉가 같은 머리장식을 쓰고 걷다가 기둥에 부딪힐뻔했죠.
무서운데 귀여운 릭 오웬스 아가씨들. 뒤뚱뒤뚱 츄이 같지 않나요?
Lanvin
알버 엘바즈 없이 열린 랑방(Lanvin) 쇼. 쇼장, 공간 분위기, 음악 등 많은 게 달라졌군요. 그렇다면 옷은 어떨까요?
Vetement
성당에서 열린 베트멍 쇼! ‘어깨깡패’부터 ‘어좁이’까지 다양한 ‘어깨’들의 행렬이었습니다. 트레이닝복과 길게 축 늘어진 소매는 이번 시즌에도 유효!
지금 패션계를 흥분으로 몰아넣은 베트멍! 그리고 화끈한 피날레.
- 에디터
- 신광호, 손은영, 남현지
- 포토그래퍼
- COURTESY PHOTOS, IN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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