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다섯 가지 선인장

2017.01.11

다섯 가지 선인장

(왼쪽부터)유포르비아: 붓질한 듯 줄기 색깔이 매력적이다. 자라면서 줄기 끝에 타원형의 잎이 나온다. 햇빛을 많이 쐬어야 하며 물은 겉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가끔 준다.투쟁용: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며 키우기 수월하다.무륜주: 멕시코에서 자생하는 선인장계의 간판스타. 어린 종은 저온이나 다습에 약하므로 반그늘에서 키워야 한다.클레이스토캑터스 브로케아에: 봄에서 여름 사이에 손가락처럼 기다란 모양의 붉은 꽃이 핀다. 석화기린철화: 원산지는 인도. 성장 속도가 빨라 물이 잘 빠지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무럭무럭 자란다.

(왼쪽부터)유포르비아: 붓질한 듯 줄기 색깔이 매력적이다. 자라면서 줄기 끝에 타원형의 잎이 나온다. 햇빛을 많이 쐬어야 하며 물은 겉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가끔 준다.
투쟁용: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며 키우기 수월하다.
무륜주: 멕시코에서 자생하는 선인장계의 간판스타. 어린 종은 저온이나 다습에 약하므로 반그늘에서 키워야 한다.
클레이스토캑터스 브로케아에: 봄에서 여름 사이에 손가락처럼 기다란 모양의 붉은 꽃이 핀다.
석화기린철화: 원산지는 인도. 성장 속도가 빨라 물이 잘 빠지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무럭무럭 자란다.

    에디터
    조소현
    포토그래퍼
    HWANG IN WOO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