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이템

자외선 차단제도 쿠션 시대!

2016.04.06

자외선 차단제도 쿠션 시대!

햇살이 참 따사로운 요즘! 아무런 준비 없이 봄볕을 만끽하다 보면 자외선의 무차별한 공격에 피부가 손상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끈적끈적한 크림을 손에 묻히는 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죠. 어떤 자외선 차단제로 올 봄과 여름을 견뎌야 할 지 고민하는 사이, 아모레퍼시픽이 처음으로 쿠션형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였습니다. 이름하여 아모레퍼시픽 ‘선 프로텍션 쿠션 SPF50+/PA+++’!

야외활동에 꼭 필요한 아이템

유난히 야외 활동이 많은 봄, 여름. 강력한 햇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하죠. 아모레퍼시픽 ‘선 프로텍션 쿠션’은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발려 운동을 할 때 바르기 좋습니다. 진한 메이크업을 하기 부담스러운 수영장에서도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보정해준답니다.   (원피스 수영복은 돌체앤가바나, 모자는 엠에뚜와,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유난히 야외 활동이 많은 봄, 여름. 강력한 햇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하죠. 아모레퍼시픽 ‘선 프로텍션 쿠션’은 끈적이지 않고 가벼워 운동을 할 때 바르기 좋습니다. 진한 메이크업을 하기 부담스러운 수영장에서도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보정해준답니다.
(원피스 수영복은 돌체앤가바나, 모자는 엠에뚜와,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미세먼지 ‘매우나쁨’에도 산뜻하게!

꽃구경도 가야하고 뮤직 페스티벌까지 미리 예매했는데, 미세먼지가 걱정되죠? 피지를 흡수하는 다공성 파우더 입자가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주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오염물질까지 차단합니다. 은은한 광채가 나면서도 끈적이지 않아 공기 중의 오염 물질이 피부에 들러붙지 않아요.(헤드폰은 뱅앤올룹슨, 샌들은 알도)

꽃구경도 가야하고 뮤직 페스티벌까지 미리 예매했는데, 미세먼지가 걱정되죠? 피지를 흡수하는 다공성 파우더 입자가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주고 외부 오염물질까지 차단합니다. 은은한 광채가 나면서도 끈적이지 않아 공기 중에 있는 오염 물질이 피부에 들러붙지 않아요.
(헤드폰은 뱅앤올룹슨, 샌들은 알도)

“집 앞이야. 잠깐 나와.”

남자친구의 기습 집 앞 방문! ‘머리를 다시 감아야 하나? 메이크업을 어디까지 해야 하지?’ 짧은 시간에 머릿속에 수많은 생각이 스쳐갈 겁니다. 그럴 땐 민낯 쿠션, ‘선 프로텍션 쿠션’을 꺼내 보세요.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 피부 톤을 잡아줍니다. 집을 나서기 전, 얼굴에 톡톡 두드려주기만 하면 예쁜 민낯 피부 완성!

남자친구의 기습 방문! ‘세수를 다시 해야 하나? 메이크업을 어디까지 해야 하지?’ 짧은 시간에 머릿속에 수많은 생각이 스쳐갈 겁니다. 그럴 땐 민낯 쿠션, ‘선 프로텍션 쿠션’을 꺼내 보세요.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 피부 톤을 잡아줍니다. 집을 나서기 전, 얼굴에 톡톡 두드려주기만 하면 예쁜 민낯 피부 완성!

건조한 실내에서 피부 정화

태양을 피했다고 안심할 수는 없죠. 피부를 괴롭히는 자외선은 실내에도 존재한다는 사실. 고련피 추출물(인도 멀구슬나무 껍질 추출물)이 삭막한 실내 공기에 지친 피부를 정화해 더욱 맑은 피부로 가꿔준답니다. 가볍고 산뜻하게 발려 여러 번 덧발라도 화장이 밀리지 않고 보송보송해요.

태양을 피했다고 안심할 수는 없죠. 피부를 괴롭히는 자외선은 실내에도 존재합니다. 게다가 고련피 추출물(인도 멀구슬나무 껍질 추출물)이 삭막한 실내 공기에 지친 피부를 정화해 맑은 피부로 가꿔준답니다. 가볍고 산뜻하게 발려 여러 번 덧발라도 화장이 밀리지 않고 보송보송해요.

    에디터
    오수지
    포토그래퍼
    CHA HYE KYUNG
    세트 스타일리스트
    조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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