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템

마놀로 블라닉과 협업한 리한나

2016.04.18

마놀로 블라닉과 협업한 리한나

뉴욕에서 자신의 푸마 컬렉션으로 처음 디자이너로서 인사를 건네던 리한나가 이번엔 구두 디자인에 도전했다. 구두의 대가, 마놀로 블라닉과 함께 ‘Denim Desserts’란 이름의 컬렉션을 완성했다. “리한나의 의욕과 열정, 창의력 그리고 스타일이 모두 디자인에 담겨 있습니다. 그 결과는 가히 환상적이죠.” 블라닉은 이렇게 그녀의 디자인을 칭찬했다.

뉴욕에서 자신의 푸마 컬렉션으로 처음 디자이너로서 인사를 건네던 리한나가 이번엔 구두 디자인에 도전했다. 구두의 대가, 마놀로 블라닉과 함께 Denim Desserts’란 이름의 컬렉션을 완성했다. “리한나의 의욕과 열정, 창의력 그리고 스타일이 모두 디자인에 담겨 있습니다. 그 결과는 가히 환상적이죠.” 블라닉은 이렇게 그녀의 디자인을 칭찬했다.

데님을 바탕으로 한 여섯 개의 디자인은 5월 5일부터 런던, 뉴욕, 홍콩 매장에서 판매된다. 만약 이 구두를 손에 넣는다면, 리한나와 함께한 ‘셀피’의 기회를 얻을지 모른다. “만약 거리에서 제 구두를 신은 여성을 만난다면, 그녀에게 미안할 짓을 할지 몰라요. ‘멈춰요! 셀피 찍어요! 누구예요! 어디서 산 거예요!’라고 소리치면서 뒤쫓아갈 테니까요!”

데님을 바탕으로 한 여섯 개의 디자인은 5월 5일부터 런던, 뉴욕, 홍콩 매장에서 판매된다. 만약 이 구두를 손에 넣는다면, 리한나와 함께한 ‘셀피’의 기회를 얻을지 모른다. “만약 거리에서 제 구두를 신은 여성을 만난다면, 그녀에게 미안할 짓을 할지 몰라요. ‘멈춰요! 셀피 찍어요! 누구예요! 어디서 산 거예요!’라고 소리치면서 뒤쫓아갈 테니까요!”

    에디터
    손기호
    포토그래퍼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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