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혼자 가도, 여럿이 가도 좋은 공간 네 곳 – ④ 더 라운드

2016.06.21

혼자 가도, 여럿이 가도 좋은 공간 네 곳 – ④ 더 라운드

여름과 여름 사이! 혼자 가도 좋고 여럿이 가도 좋은 네 곳의 새 공간. ▷ ④ 더 라운드

“목표는 건강식이에요.” 청담동에서 이닝과 JS 가든을 이끌었던 김정석 셰프가 새로운 중식당 ‘더 라운드’를 열었다.

“목표는 건강식이에요.” 청담동에서 이닝과 JS 가든을 이끌었던 김정석 셰프가 새로운 중식당 ‘더 라운드’를 열었다.

가정집을 개조한 인테리어는 소박한 느낌의 정원과 모던한 바를 함께 아우른다.

가정집을 개조한 인테리어는 소박한 느낌의 정원과 모던한 바를 함께 아우른다.

스팀 방식을 사용해 원재료의 맛은 살리고 담백함은 유지한 것이 특징.

스팀 방식을 사용해 원재료의 맛은 살리고 담백함은 유지한 것이 특징.

중식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식재료인 아이스 플랜트를 메인 메뉴에 사용한 대담한 시도가 일품이다.  강남구 청담동 3-16 / (02)545-4448

중식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식재료인 아이스 플랜트를 메인 메뉴에 사용한 대담한 시도가 일품이다.
강남구 청담동 3-16 / (02)545-4448

    에디터
    남현지
    포토그래퍼
    JEON BYUNG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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