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은 르베이지(Lebeige), 태슬 장식의 모노그램 패턴 숄더백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흰색 수영복과 흰색 웨지 힐 샌들은 자라(Zara).
모델들이 똑같이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18K 골드 티파니 T 랩(Tiffany T Wrap) 브레이슬릿, 중지에 낀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세라믹이 어울린 티파니 T 컷아웃(Tiffany T Cutout) 링, 약지에 낀 18K 골드 소재의 티파니 T 스퀘어(Tiffany T Square) 링, 왼쪽 모델이 착용한 화이트 세라믹과 18K 골드 소재의 티파니 T 컷아웃(Tiffany T Cutout) 커프는 티파니(Tiffany &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