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함께 산책은 물론 쇼핑도 하는 자타 공인 애완견 마니아 아만다 사이프리드. 개를 데리고 집앞 플리마켓에서 쇼핑중입니다.

케이트 업튼은 해외 촬영을 갈 때 늘 자기 개를 동반합니다. 웬만한 보디가드 못지않게 늠름한 모습이죠?

모델 칼리 클로스도 늘 촬영장에 강아지를 데리고 다닙니다.

*주의! 화보 아닙니다.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칼리 클로스와 강아지의 모습이죠.

카라 델레빈이 LA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쿨내나는 그녀가 누구를 찾고 있나요? 마중나온 남자 친구?

아, 자기 강아지 레오였군요! 오랫만에 만난 강아지와 끌어안은채 재회하고 있습니다.

카라 델레빈은 심지어 파리 오뜨꾸뛰르 샤넬 프론트로에 자기 강아지를 데리고 나타났어요.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눈이 부시다는 듯 고개를 돌리는 귀염둥이!

폴란드에서 공연을 마친 저스틴 비버가 공항에 데리고 도착한 건 여자 친구도 보디가드도 아닌 애완견!

레이디 가가도 자신의 뉴욕 아파트를 나서고 있네요. 손에 든 루이 비통 가방은 여행 가방일까요?

세상에! 루이 비통이 그녀를 위해 특별히 만든 강아지 캐리어네요. 얌전히 앉아있는 가가의 애견, 그야말로 금수저 애완견의 팔자!

여러 마리의 개를 키우는 지젤 번천은 영하의 날씨에도 중무장한채 개들을 산책시키고 있군요.

날씨가 좋은 날엔 보스톤 공원에서 함께 놀기도 해요. ‘루아’라는 이름의 커다란 개가 지젤의 다리를 감싸 안은 사랑스러운 모습!

어맛 인형인줄! 리한나의 손에 안긴 귀여운 푸들의 새초롬한 표정 좀 보세요!

미란다 커는 자신과 닮은 듯한 요크셔테리어를 항상 안고 다닙니다. 출국을 위해 공항에 도착한 커의 품 안에 역시 강아지가 안겨있군요.

강아지랑 대화중인 하이디 클룸? 귀여운 강아지가 이렇게 개인기까지 부려주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귀여운 마르티즈의 엄마입니다. 물론, 깜찍한 딸도 있죠! 아이 엄마답게 강아지를 안은 모습도 뭔가 안정적이죠?

마일리 사이러스가 2014년에 입양한 강아지입니다. 무려 4군데의 강아지 분양소를 돌고 난 후에 찾은 이 곰인형처럼 귀여운 강아지!

마치 갓난 아기를 안 듯 코트 품안에 꼬옥 끌어안았네요.

닥스훈트 돌리와 페기를 키우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 언제나 날씬한 그녀의 몸매 유지 비결은 강아지들과 매일같이 산책하는 것!

직접 스쿠터를 운전하고 다니는 나오미 왓츠는 강아지도 태우고 다니죠. 물론, 안전 장치는 필수입니다.

파파라치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맨해튼 한복판에서 개를 산책시키는 앤 헤서웨이.

귀여운 강아지만 보면 입양하지 않고 못배긴다는 패리스 힐튼. 바비 인형같은 옷차림까지 더해져 실사판 <금발이 너무해>같은 느낌입니다. 강아지 옷도 핑크!

헤일리 볼드윈도 뉴욕의 아파트에서 강아지와 함께 삽니다. 덩치는 커 보이지만 사실 어린 강아지라죠.

갓난아기같은 강아지를 안고있던 마일리 사이러스. 이런 늠름한 성견도 키우는군요! 운동복 차림으로 함께 조깅을 나선 모습!

켄달 제너가 이토록 진지한 이유는?

바로 강아지를 입양하기 위해 펫 샵을 찾은 거랍니다.

미녀를 알아보고 품에 쏘옥 안기는 이 귀여운 하얀 강아지!

결국 켄달 제너의 선택을 받고 함께 집으로 가는군요! 이 행운의 강아지에게 키스를!

캐주얼한 차림으로 한 손에 강아지를 안고 나온 헤일리 볼드윈. 마치 사람처럼 누워있는 강아지의 모습 귀엽죠?

이 강아지는 헤일리가 엄마 아빠의 25주년 결혼기념일 선물로 산 강아지라고 하네요.

노 메이크업이라 가방으로 얼굴을 가린채 스튜디오에 들어서는 카일리 제너. 한 손에 안긴 강아지의 포즈가 영 불편해 보이는데요. 팔 다리가 오동통한 카일리와는 상반되는 길고 가느다란 체형의 강아지! 귀가 상당히 크죠?

날씬한 강아지가 추울까봐 이렇게 털 달린 옷도 입혀줬어요.

바네사 허진스도 애완견과 어디든 함께 다니는 스타 중 한 명. 커피를 사러 온 바네사 옆에 얌전히 서 있는 착하게 생긴 강아지.

춥고 바쁘다는 핑계로 강아지 산책 안 시킨지 오래되셨나요? 여러가지 핑계는 접어두고 오늘 당장!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이 작은 친구들이 바라는건 오로지 우리들의 관심과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