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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과 SM의 아름다운 협업

2017.01.12

루이비통과 SM의 아름다운 협업

루이 비통이 유니세프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1주년을 기념해 2017년 1월 12일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makeapromise day’를 앞두고, 2016년 LV for UNICEF 런칭에 함께 했던 SM 아티스트들과 다시 한번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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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SM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및 에스팀 모델 등 총 20명은 이번 1주년을 기념해 긴급구호가 절실한 ‘어린이를 위한 약속’을 상징하는 ‘실버 락킷(Silver Lockit)’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하고 #makeapromise 캠페인에 동참했다.

‘#makeapromise day’란 #makeapromise 해시태그를 사용한 루이 비통-유니세프 캠페인 내용을 온라인 상에 공유하도록 독려하고, 긴급구호가 절실한 어린이들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된 캠페인. 1월 12일 하루에 한해, 루이 비통 전 매장에서 두 개의 실버 락킷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특별 마련된 포토 부스를 찾은 방문객 누구나 어린이들을 위한 약속을 맺고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루이 비통-유니세프 공식 홈페이지(www.louisvuitton.com/lvforunicef)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보그
    포토그래퍼
    CHUN HIM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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