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니트 원피스는 발맹(Balmain), 어깨에 걸친 블랙 페이턴트 롱 코트는 알라이아(Alaïa at 10 Corso Como). 크리스털과 진주 장식의 블랙 슬라이드는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깅엄 체크 수트는 알투자라(Altuzarra at Boon The Shop), 화이트 러플 셔츠, 블랙 레더 벨트는 마르니(Marni at Boon The Shop). 진주와 크리스털이 화려하게 장식된 스포티한 디자인의 샌들은 슈콤마보니.
블랙 톱은 로에베(Loewe), 베이지 트렌치 코트는 셀린(Céline).
깅엄 체크 수트는 알투자라(Altuzarra at Boon The Shop), 화이트 러플 블라우스, 블랙 레더 벨트는 마르니(Marni at Boon The Shop). 연미복 느낌의 화이트 플리츠 장식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슬라이드는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블랙 톱, 베이지 플리츠 스커트는 로에베(Loewe), 트렌치 코트는 셀린(Céline).
리본 장식과 컬러 스톤 장식이 포인트인 T 스트랩 슈즈는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골드와 실버 비즈로 화려하게 장식한 블랙 미니 드레스는 발맹(Balmain), 작은 진주 장식이 포인트인 블랙 펌프스는 슈콤마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