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청춘 대표 맥주의 탄생”
역대급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1994년. 청춘의 갈증을 채워줄 맥주가 등장했다. ‘갓 만든’ 신선함과 특유의 청량감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CASS’가 바로 그것. 국내 최초 비열처리 맥주로 맥주 업계에 화두를 던지며 등장해 출시 2년 만에 무려 10 억 병을 판매하고, 3년 동안 성장률 1위의 기염을 토해냈다(국내 맥주업계 최초로 카스 생맥주를 수출하는 진기록 수립도 포함). 출시 이후 27년간 청춘들은 카스에 열렬한 사랑을 표현했고, 카스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로 청춘들의 환호성에 응답한다.
어떻게? 바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