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어울리는 아름다움이 있을까요?
아름다움에 대해 우리는
솔직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써마지 더 리얼 캠페인과 함께
안현모, 홍지민, 강주은이 전하는
진정한 내 모습과 아름다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써마지 더 리얼 인터뷰
ㅣ안현모, 홍지민, 강주은
"내면의 아름다움이 외면에도 묻어나는 것 같고,
외면의 아름다움은 내면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둘 다 균형있게 잘 관리하고 싶어요."
얼굴에 지나친 욕심이 나타날 때가 있잖아요.
전 나중에 제 자신이 좀 편안해 보였으면 좋겠어요.
"내 나이에 맞는 뭔가 새로운 것을 해내야겠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내면의 아름다움, 그리고 외면의 아름다움
두 가지 밸런스를 어떻게
잘 맞추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동안 외모도 유지하고 싶고,
건강도 당연히 유지하고 싶어요.
그리고 나이들수록 개념있게
그 어느 누구하고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50살이 됐다는 건 쇼킹한 순간이었어요.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자신감이 떨어지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