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쉬고 있는 동안 이세영의 데일리 스타일링은 어떨까?
평소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주로 즐긴다는 그녀.
촬영 현장은 조셉앤스테이시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컬러들을 바탕으로 이세영의 밝은
미소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간결한 디자인의 의상에 통통 튀는 컬러의
가방을 매치한 스타일링은 지금 바로 여행을 떠나야 할 것 같은 설레는 무드를 자아내죠.
새싹을 표현한 라임, 에메랄드빛 바다가 연상되는 소다, 짙은 초록의 나무를 닮은 젤리그린
등 여름의 색을 듬뿍 담은 이세영의 OFF TIME LOOK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평소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주로 즐긴다는 그녀. 촬영 현장은 조셉앤스테이시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컬러들을 바탕으로 이세영의 밝은 미소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간결한 디자인의 의상에 통통 튀는 컬러의 가방을 매치한 스타일링은 지금 바로 여행을 떠나야 할 것 같은 설레는 무드를 자아내죠. 새싹을 표현한 라임, 에메랄드빛 바다가 연상되는 소다, 짙은 초록의 나무를 닮은 젤리그린 등 여름의 색을 듬뿍 담은 이세영의 OFF TIME LOOK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그녀처럼 편안한 티셔츠와 팬츠에 어디서나 나만의 개성과 색을 표현해줄 ‘럭키 플리츠 니트 스몰’ 백을 매치하면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바꿀 수 있다. 완전히 접어서 보관할 수도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땅 속에 묻으면 3년 이내에 분해되는 생분해 원사와 니트 소재의 신축성을 담은 유연하고 견고한 편직 방식을 통해 만들어졌다.
럭키 플리츠 니트 스몰
49,800
초 여름의 비비드한 컬러를 모두 담은 듯한 ‘럭키 플리츠 니트 숄더’ 백은 내추럴한 무드의 미니 드레스에 상큼한 포인트가 된다. 지퍼가 있어 소지품이 빠질 걱정 없이 연출 가능하며 쿠션 팩트나 반지갑, 카드 지갑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다.
럭키 플리츠 니트 숄더
79,800
초 여름의 비비드한 컬러를 모두 담은 듯한 ‘럭키 플리츠 니트 숄더’ 백은 내추럴한 무드의 미니 드레스에 상큼한 포인트가 된다. 지퍼가 있어 소지품이 빠질 걱정 없이 연출 가능하며 쿠션 팩트나 반지갑, 카드 지갑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다.
럭키 플리츠 니트 숄더
79,800
초 여름의 하늘처럼 해사한 그녀의 미소와 잘 어울리는 ‘럭키 플리츠 니트 미디움’ 백은 노트나 다이어리, 아이패드 등 다양한 소지품들을 넉넉하게 수납하기 충분해 훌쩍 떠나는 여행길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이다. 비스포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자수를 놓아 나만의 가방 제작할 수 있고 선물로도 좋다.
럭키 플리츠 니트 미디움
59,800
‘럭키 플리츠 캔버스 토트 팝 엑스스몰’ 백 역시 항균과 생활 방수 등의 기능을 갖춰 매일 들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트 스몰백 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가볍고 발랄한 무드로 연출하기 좋아
그녀처럼 가벼운 소재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토트백으로 매치하거나 스트랩을 이용해 크로스로
스타일링하면 사랑스러운 서머 룩이 된다.
럭키 플리츠 캔버스 토트 팝 엑스스몰
159,800
‘럭키 플리츠 캔버스 토트 팝 엑스스몰’ 백 역시 항균과 생활 방수 등의 기능을 갖춰 매일 들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트 스몰백 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가볍고 발랄한 무드로 연출하기 좋아 그녀처럼 가벼운 소재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토트백으로 매치하거나 스트랩을 이용해 크로스로 스타일링하면 사랑스러운 서머 룩이 된다.
럭키 플리츠 캔버스 토트 팝 엑스스몰
159,800
럭키 플리츠 캔버스 토트 팝 엑스스몰
Lucky Pleats Canvas Tote POP XS
15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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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어울리는 루즈한 스트레이트 핏 데님에 셔츠와 볼캡으로 보다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완성한 그녀에게는 ‘럭키 플리츠 니트 크로스 스몰’ 백이 제격. 립스틱이나 쿠션 팩트, 손거울 등 간단한 소지품만 넣어 어디로든 떠날 수 있다. 화보컷처럼 컬러가 다른 두 개를 크로스 형태로 연출하면 룩에 또 다른 재미를 줄 수 있다.
럭키 플리츠 니트 크로스 스몰
79,800
여행에 어울리는 루즈한 스트레이트 핏 데님에 셔츠와 볼캡으로 보다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완성한 그녀에게는 ‘럭키 플리츠 니트 크로스 스몰’ 백이 제격. 립스틱이나 쿠션 팩트, 손거울 등 간단한 소지품만 넣어 어디로든 떠날 수 있다. 화보컷처럼 컬러가 다른 두 개를 크로스 형태로 연출하면 룩에 또 다른 재미를 줄 수 있다.
럭키 플리츠 니트 크로스 스몰
79,800
꽃보다 화사하게 빛날 배우 이세영의 봄과 여름 사이는 ‘럭키 플리츠 니트 셀백’과 ‘럭키 플리츠
니트 파우치 스몰’이 함께 한다. 핸드폰처럼 자주 꺼내서 쓰는 작은 소품들을 넣어서 다니기 좋은
셀백, 메이크업 아이템을 넣거나 세컨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파우치를 비롯한 니트백들은 모두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는 조셉앤스테이시의 철학에 맞춰 재생지로 만든 지관통에 포장된다.
지관통은 뚜껑에 동전구멍을 만들어 놓아 저금통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위/ 럭키 플리츠 니트 셀백
59,800
아래/ 럭키 플리츠 니트 파우치 스몰
49,800
럭키 플리츠 니트 셀백
Lucky Pleats Knit Cell Bag
5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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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플리츠 니트 파우치 스몰
Lucky Pleats Knit Pouch S
4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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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플리츠 니트 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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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플리츠 니트 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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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플리츠 니트 파우치 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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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화사하게 빛날 배우 이세영의 봄과 여름 사이는 ‘럭키 플리츠 니트 셀백’과 ‘럭키 플리츠 니트 파우치 스몰’이 함께 한다. 핸드폰처럼 자주 꺼내서 쓰는 작은 소품들을 넣어서 다니기 좋은 셀백, 메이크업 아이템을 넣거나 세컨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파우치를 비롯한 니트백들은 모두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는 조셉앤스테이시의 철학에 맞춰 재생지로 만든 지관통에 포장된다. 지관통은 뚜껑에 동전구멍을 만들어 놓아 저금통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위/ 럭키 플리츠 니트 셀백
59,800
아래/ 럭키 플리츠 니트 파우치 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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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수트와 만난 ‘럭키 플리츠 캔버스 토트 팝 스몰’은 스타일링에 캐주얼한 멋을 배가시켜준다. 특히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웨빙 스트랩과 레더 스트랩 등 정교한 디테일에서는 섬세한 배려가 느껴진다. 여기에 항균 코팅된 양면 가죽 핸들과 무독성 발수 코팅된 캔버스 원단을 사용해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럭키 플리츠 캔버스 토트 팝 스몰
179,800
점프 수트와 만난 ‘럭키 플리츠 캔버스 토트 팝 스몰’은 스타일링에 캐주얼한 멋을 배가시켜준다. 특히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웨빙 스트랩과 레더 스트랩 등 정교한 디테일에서는 섬세한 배려가 느껴진다. 여기에 항균 코팅된 양면 가죽 핸들과 무독성 발수 코팅된 캔버스 원단을 사용해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럭키 플리츠 캔버스 토트 팝 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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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눈,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미소.
조셉앤스테이시의 첫 뮤즈로 함께할 주인공, 이세영!
조셉앤스테이시의 패밀리가 되어, 우리의 뮤즈를 반갑게 맞아주세요!
신규 가입 후 쿠폰란에 [HELLOSEYOUNG] 입력하면, 적립금 5,000원 추가 지급!
이벤트 기간 : 5/18 ~ 6/10
이벤트 대상 :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자 전원
이벤트 기간동안 세영PICK 제품 구매하면 추가 쿠폰 5% 지급!
이벤트 기간 : 5/18 ~ 6/10
이벤트 대상 : 이벤트 기간 내 세영PICK 제품 구매자 전원
* 이벤트 기간동안 주문 완료 시 쿠폰이 자동지급되며 사용기간은 쿠폰 발급일 기준 60일 입니다.
조셉앤스테이시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원사를 활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국내 최초로 생분해 섬유인 '에코엔' 원사를 적용해 가방을 제작합니다.
'생분해' 섬유로 만들어진 럭키 플리츠 니트는 일상 생활에서는 반응이 일어나지 않다가 땅 속으로 매립이 된 이후 3년 이내에 미생물에 의해 생 분해됩니다.
사용을 다 한 우리의 제품에 대해서도 책임을 다하는 것,
조셉앤스테이시는 우리의 다음 세대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조셉앤스테이시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원사를 활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국내 최초로 생분해 섬유인 '에코엔' 원사를 적용해 가방을 제작합니다. '생분해' 섬유로 만들어진 럭키 플리츠 니트는 일상 생활에서는 반응이 일어나지 않다가 땅 속으로 매립이 된 이후 3년 이내에 미생물에 의해 생 분해됩니다. 사용을 다 한 우리의 제품에 대해서도 책임을 다하는 것, 조셉앤스테이시는 우리의 다음 세대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